공지한 바와 같이,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SNS 이벤트 첫 탄으로 지난 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도서관공약 조사 결과를 다시 되짚어 보는 시간을 시작합니다.

일단, 참고하실 수 있도록 당시의 지방선거공약 조사 내용을 갖추린 보도자료와 설문에 참여했던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공약과 해당 지역의 도서관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공약의 수정 방향 등을 제안했던 정책제안자료집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이후 토론에 활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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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럼문화와도서관
역시 공약의 주요 내용은 '마을 도서관 확충'입니다.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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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럼문화와도서관
참여당의 회신 속도가 정당, 개인 할 것 없이 좀 빠르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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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공약의 주요 내용 >

마을마다 작은도서관 설치
· 마을마다 1개씩의 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아이와 부모, 주민과 주민 간의 소통과 토론공간 창출
· 삶의 감동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명사 강좌, 인문학 강의 등 프로그램 개설
· 책 읽는 공동체 실현

답변서 뒤에 덧붙임된 국민참여당 도서관관련 공약내용은 이미 앞글에 첨부하였으므로 생략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뒷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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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럼문화와도서관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등록한 58명의 후보 중 연락처가 확인되지 않은 조홍규 평화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를 제외한 57명 후보 모두에게 도서관관련 공약의 내용을 묻는 설문지가 오늘 발송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신이 들어오는대로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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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럼문화와도서관


처음으로 회신을 보내주셨네요.
선관위가 공개한 10대 기본 정책 중에는 없었던 국민참여당의 공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당에서 보내온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약 내용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자유롭게 올려보시지요.

첨부파일을 참고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이 700여개에 이른 기존의 공공도서관은 배제하고 작은도서관에만 정책이 집중되어있는 것이 아쉽네요.

어쨌거나 빠른 회신을 보내주신 당직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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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도서관관련 공약 주요 내용>

“‘우리집 앞 작은 도서관’을 만들겠습니다.”

어린이 놀이터, 아파트 놀이터 등에 소규모 도서관을 설치하여 엄마와 아이들, 어른들이 모두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활권 내 도서관 수와 분포를 분석,

작은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후

거주밀집지역과 저소득층 주거지역을 우선으로

‘우리집 앞 작은 도서관’ 을 2010~14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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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럼문화와도서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당정보시스템(http://party.nec.go.kr/people/policyissue/basicpolicy/read.xhtml)이 공개한 각 정당의 10대 기본 정책 중 도서관관련 내용입니다.

1. 한나라당 - 없음

2. 민주당

-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권 밀착형 작은도서관 확충을 통하여 지식정보 접근성 및 문화향수 기회 확대 추진

∙전국 모든 읍·면·동에 적어도 1개이상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예산 확대 추진

- 가고 싶은 열린 학교 도서관으로 운영

학교도서관 10시 까지 운영, 사서학과 내지 국문학과 아르바이트생 고용

∙도서관 시설 개선 및 영어도서관 기능 강화를 위해 어학실, 영어교재·교구 등 확충


3. 자유선진당 - 없음

4. 미래희망연대 - 없음

5. 민주노동당 - 없음

6. 창조한국당 - 없음

7. 진보신당 - 없음

8. 국민참여당 - 없음

9. 미래연합 - 없음

10. 친박연합 - 없음

11. 평화민주당 - 구체적인 공약이 아니라 지역간 문화격차를 줄이기 위해 문화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겠다는 내용 중에 ‘도서관, 공연시설, 놀이시설’이 함께 묶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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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2008년 총선에는 정당 차원의 도서관공약을 제시했었는데 올해는 빠졌군요.

민주당이 그나마 공약을 냈지만 도대체 ‘사서학과’는 대한민국 어디에 있나요? 게다가 국문학과 아르바이트생은 뭔지....
워낙 정책의 주요한 대상이 못 되어 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사태를 보니 두가지 추측이 가능하네요
아에 처음부터 무시되었거나
적절한 공약을 다듬어줄 도서관계의 카운터파트가 부재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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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포럼문화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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