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북도에서는 각 3명씩의 후보가 도서관공약을 회신해 왔다.

경상남도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 중 공약회신 후보는 창원시 문성현(민주노동당), 김해시 신용옥, 김종간 (이상 무소속) 후보 등 3명이었다.

창원시의 문성현 후보는 ‘책 읽는 창원’ 만들기를 모토로 도서구입예산 증액, 도서관 야간개관, 작은도서관 조성 확대, 창원시 통합도서대출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해시의 신용옥 후보는 학교도서관에의 사서배치 지원을, 김종간 후보는 작은도서관 설립 및 비즈니스 전문도서관 건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책 읽는 도시 김해’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이 두 후보의 공약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의외이긴 하지만 대부분 지난 정권 혹은 지난 단체장의 공약을 계승, 발전하는 풍토가 부족한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그다지 의외인 것도 아닐 것 같다. 물론, 여러 가지 한계와 보완점이 있지만 장기간 추진되어 오던 프로젝트의 의미를 살리는 도서관공약이 함께 제시되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경상북도 지역의 기초단체장 출마 후보 중 도서관공약을 회신한 후보는 달성군의 이석원(한나라당), 칠곡군 김시환(무소속), 경주시 최병두(국민참여당) 세 명이었다. 달성군의 이석원, 칠곡군의 김시환 후보는 모두 도서관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두 후보의 시설확충 공약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프라(달성군 0개소, 칠곡군 2개소) 현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의 최병두(국민참여당) 후보는 농어촌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 및 도서관 설치를 제안했으나 제안의 내용이 도서관 기능을 염두에 둔 시설인지, 보육기능을 대신할 공부방 기능을 제안한 것인지 확실하게 변별하기 어려웠다.

기타 지역의 도서관 공약 분석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지만 지역사회의 필요에 따라 공공도서관의 기능은 다양하게 분화되고 발달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공공도서관의 기능은 시설을 채우고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보에 대한 접근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서관의 기본 기능을 제대로 충족하기 어려운 시설을 설치하고, 부가적인 목적이 주기능을 오도하는 경우가 된다면 바람직한 도서관정책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설치하는 시설이 무엇인지, 그 시설의 본래 목적은 무엇인지에 충실한 공약들이 제시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경상남․북도지역의 공약들은 대체적으로 도서관시설 확충에 치우친 6.2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의 공약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는 서울, 경기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도서관시설이 지역별로 균형있게 발달하지 못한 대부분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공공도서관 수는 국가도서관통계(www.libsta.go.kr)의 최근 자료를 기준으로 720여개관에 이른다. 문제는 이러한 시설이 지역마다 고르게 발달되어 있다기 보다는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치우쳐 발달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도시와 농촌이 복합된 지역이 많은 지방으로 갈수록 두드러진다. 따라서 후보들의 공약에 건립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 역시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경상남․북도의 경우에도 시지역을 제외한 군단위 지역의 인프라는 여전히 확충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구와 지역사회의 크기 등을 고려할 때 무조건 설립만이 해결이 될 수도 없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서는 이동도서관, 순회문고 등도 도서관 서비스를 확장시키는 대안이 될 수도 있다. 단, 전제는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인력과 충분한 예산이 거점 공공도서관에 지원되고, 거점 도서관을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가 운용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광역

자치
단체

후보명

소속
정당

공약내용

경상남도

창원시

문성현

민주
노동당

◦ 책 읽는 창원 만들기
-도서구입예산을 현재의 2배인 30억원으로 증액
-움직이는 도서관 차량 6대 운용, 순회문고 확대 및 도서관 야간개장을 위해10억을 투자
-작은도서관 지역별 50개소 확대 및 도서구입 확대를 위해 15억 투자
-통합창원시통합도서대출시스템 및 배달서비스를 위해 2억원을 투자

김해시

신용옥

무소속

-학교도서관의 사서확보 지원

김해시

김종간

무소속

◦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율하복합문화센터 건립
-
마을별 작은도서관 100개소 설치
유네스코 ‘세계책의수도 ’지정: 2015년목표

◦ 중소기업센터내
비즈니스도서관 설립

경상북도

달성군

이석원

한나라당

◦ 달성도서관 건립
-­다사읍 죽곡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내
- ­규모: 부지6,189㎡,건축면적2,500㎡ (지하1/지상3)
-­소요예산:60억원 (국비36/지방비24)
◦ 작은도서관 조성
- 하빈,옥포,구지면소재지
- 개소당 200㎡(면사무소등 공공시설내 설치

칠곡군

김시환

무소속

◦ 읍․면에 도서관 건립
◦ 지자체 도서구입비 지원 확대
◦ 도서기증 캠페인 등 기부문화 확산
◦ 어린이 전용 도서관 건립

경주시

최병두

국민참여당

◦ 농어촌 및 저소득층자녀 교육지원을 위한 지역자치센터내 도서관 및 공부방설치
-전담 전문인력 투입으로 일자리창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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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여수시와 고흥군에 출마한 두 명의 후보가 도서관공약을 회신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군산시에 출마한 민주당과 진보신당 후보 각 1명씩, 익산시의 무소속 후보 1명을 포함 총 세 명의 후보가 도서관공약을 회신해왔다.

여수시의 김충석 후보는 여수시 27개 읍․면․동에 작은도서관을 1개소씩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제시된 것이 없었고, 고흥군의 신금식(무소속) 후보는 ‘수준높은 도서관 건립’이라는 모호한 한 줄 공약을 제시하여 공약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공약회신율이 낮은 지역은 전체적으로 공약의 내용도 다듬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여수시의 사례 역시 이러한 경우에 포함되었다. 이는 대체적으로 도서관이 발달한 지역일수록 공약도 다양해서 오히려 도서관서비스를 체험해본 곳의 지방행정에서 도서관정책의 비중이 높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했다.

전라북도의 경우 인프라조성이 주가 되는 것은 타지역과 다름 없었으나 익산시의 노경환(무소속), 군산시의 최재석(진보신당) 후보가 사서인력 배치를 의무화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아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내용을 보여주었다.

군산시 최재석 후보의 공약은 다른 후보들의 공약에 비해 인력, 행정체계,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고민이 엿보여서 군산시의 현황, 지역사회의 의견 등을 제대로 수렴하여 실행된다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군산시 문동신(민주당) 후보의 공약은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확충 등 기존 사업의 범위 내에서 제시되었다.

광역

자치단체

후보명

소속정당

공약내용

전라
남도

여수시

김충석

무소속

여수시 27개 읍․면․동에 작은 도서관 각 1개소 설치․운영

고흥군

신금식

무소속

◦ 수준 높은 도서관 건립

전라
북도

익산시

노경환

무소속

◦ 책 읽는 도시 익산 만들기
-익산시 20여개(2009년 기준) 도서관을 29개 읍 ․ 면 ․ 동마다 설립
◦ 현재 익산시 마동에만 있는 점자자료실(점자도서,시청각자료) 점진적 확대
◦ 퇴직공무원과 교수 등의 전문도서기부를 통한 전문도서확충
◦ 어린이전문도서관과 중․고등학생을 위한학교도서관 대폭 지원
생활도서관내 영․유아용 도서 지원
◦ 익산시내 모든 도서관의 사서를 제도화, 시에서 지원검토후 시행

군산시

문동신

민주당

◦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 지역단위 생활밀착형 마을 도서관 확대 건립

군산시

최재석

진보신당

◦ 작은도서관 확대(마을도서관)
-주민자치센터활용
◦ 어린이 전용 도서관 설립
◦ 작은 도서관 및 마을 도서관 예산 확대
◦ 사서배치 의무화 및 사서도우미(사회공공서비스 인력창출) 배치
◦ 작은 도서관이 마을의 교육, 보육, 문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 군산시의 도서관관련 업무 단일화로 행정 집중화
◦ 지역아동센터에 이동도서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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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북도는 모두 다섯명의 후보가 도서관공약을 회신해왔다. 충청남도에서는 네 명의 후보가 도서관공약을 회신한 반면 충청북도에서는 청원군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병국 후보가 유일하게 공약을 제시했으나 ‘지역별 미니도서관 건립’이라는 한 줄 짜리 공약으로 그 내용이나 도서관공약의 실제 계획여부에 대한 신뢰도는 낮을 수 밖에 없었다.

충청남도에서는 천안시와 아산시에 출마한 후보들이 각각 두 명씩이었고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2명, 민주당 1명, 무소속 1명이었다.

천안시의 경우 이규희(민주당) 후보는 보육, 교육, 소통의 공간으로 기능하는 작은도서관 조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성무용(한나라당) 후보는 천안을 책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아래 공공도서관 건립, 작은도서관 조성, 장서확충 등의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공약을 내세웠다. 아산시 출마후보들 역시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등의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천안시에는 평생교육문화원, 평생교육원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교육청소속 공공도서관 3개관과 천안시의 거점도서관 역할을 하는 천안시 중앙도서관 및 그 분관을 포함한 9개의 공공도서관 시설이 있다. 그리고 아산시 역시 6개의 도서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꾸준히 도서관시설을 늘림으로써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편리하게 지원하겠다는 것이 공약의 주된 내용이지만 기존 시설의 활용, 지원에 대한 내용이 결여되어 있는 것은 아쉬웠다.

또 어린이영어도서관, 보육기능을 겸한 작은도서관 등의 공약은 자칫 도서관의 본질적인 정보유통기능을 제한하고, 시설의 비효율적 운영을 이끌 수도 있는 공약이라고 생각되므로, 타당성에 대한 검토가 실행이전에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광역

자치단체

후보명

소속정당

공약내용

충청남도

천안시

이규희

민주당

∘ 읍․면․동마다 작은도서관 건립
- 보육․교육․소통의 공간으로 육성

천안시

성무용

한나라당

◦ 책문화도시 천안 조성
-4년간 공공도서관 4개소 신설: 청수, 신방, 직산, 입장(예정)
-4년간 작은도서관 10개소 신설
-4년간 도서관장서 100만권 확보(현재장서56만권,4년간54만권 추가 확보)
-평생학습축제와 책문화축제 병행 개최를 통해 책읽는도시 분위기 조성

아산시

임좌순

한나라당

작은도서관건립 및 시립도서관 확충.
◦ 어린이영어도서관 확충

아산시

이건영

무소속

최첨단 종합대형도서관 설립
어린이도서관 20개 설립 (일반도서관10개 겸용)

충청북도

청원군

김병국

한나라당

지역별 미니도서관(꿈나무지원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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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후보 중에서는 인제군의 박삼래(한나라당), 속초시 김병욱(민주당), 원주시 김기열(무소속), 홍천군 허필홍(무소속) 후보가 도서관 공약을 회신해왔다.

박삼래 후보의 경우 구체적인 도서관공약으로 보기에는 어려운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약이었고, 나머지 후보들은 작은도서관 조성을 포함한 도서관 시설 확충 공약을 내세웠다.

속초시 김병욱 후보의 경우 총 1개소 당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5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매월 2백만원씩의 운영비를 보조하겠다는 내용을 제안했다. 그리고 기업 및 지역사회의 후원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공약에서 이런 비슷한 내용들이 언급되는데 역으로 이러한 공약을 통해서 후보들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를 유추할 수도 있다. 위의 공약을 토대로 한다면 설치되는 작은도서관은 장서와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 그저 책을 대출하고 반납받는 정도의 기능 외에는 더 기대하기 어려운 문고시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아직까지 대부분의 기부가 의료와 빈곤지원이라는 정형화된 기부문화에 머물러있는 우리나라 수준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애초에 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에 속하는 도서관서비스를 후원문화에 기대고자 하는 정책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엄밀히 구분하자면 후원과 기부는 민간의 영역에서 자발적으로 조성되고 일어나야 하는 것이며, 관의 역할은 민간의 자발적 협조와 옹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그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질적인 역할이다. 그런 점에서 대부분 후보들이 제시하는 작은도서관 관련 공약은 향후 작은도서관의 개념, 본질적 기능, 합리적인 운영 모델 등에 대한 추가 논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김기열 후보의 작은도서관 공약 역시 같은 맥락에서 선행되어야 할 계획이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으며, 허필홍 후보의 생태문학공원 조성이나 어린이전용도서관 건립 공약은 현재 1970년에 설립된 노후된 공공도서관이 단 한 곳 밖에는 도서관시설이 없는 홍천군의 현황을 고려할 때 기본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이 다듬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박삼래

강원도

인제군

한나라당

공약에 도서관 정책 별도 제시 없음. 문화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읍․면단위에 3개의 문화복지타운을 건립하는 공약내용중 그 시설안에 농어촌도서관 유치 예정

김병욱

강원도
속초시

민주당

아파트별 작은도서관을 만들겠습니다.
- 4년간 5개소의 아파트에 작은 도서관 설치
- 지역 및 기업의 도서 기증 캠페인 등으로 후원문화 형성
- 시민네트워크를 결성, 공립도서관과 운영프로그램 개발
- 운영계획: 설치지원: 1차 5개소×20,000,000 / 운영지원: 1차 5개소×2,000,000×12개월

김기열

강원도
원주시

무소속

∘ 읍면동사무소에 작은도서관 설치
∘ 단구동에 600실 규모의 시립중앙도서관 건립

허필홍

강원도
홍천군

무소속

◦어린이전용도서관 건립
◦사서전문인력 확충(학교배치)
-전문사서의 인력을 확충하여 관내의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하고 자치단체의 지원 확대
◦독서문화진흥
-생태문학공원을 조성하여 전국과 해외의 문학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학백일장등 문학활동의 장으로활용, 문학의 고장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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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31개 시군의 단체장 후보 중 도서관공약을 회신해온 후보는 총 세 명으로 구리시의 민주당 박영순 후보, 오산시의 자유선진당 박신원 후보, 오산시 민주당 곽상욱 후보였다.

박영순 후보의 공약은 이미 건립이 시작된 토평도서관 건립 및 작은도서관 조성이 내용이어서 새롭게 분석하거나 평가할 만한 내용이 없었다. 구리시의 경우 도서관 이용 요구는 많은 반면 기존 인프라, 운영 인력의 부족, 노후시설 개량 등 향후 투자가 필요한 곳이나 공약을 제시한 후보가 단 한 명이고, 그나마 제시된 공약의 내용이 기존의 사업 범주에 국한되어 있어 아쉬움이 컸다.

오산시의 경우 인구 대비 기존 도서관수가 적지 않은 탓인지 학교도서관에 대한 지원, 기존 도서관의 특성화, 질적 수준 제고 등의 내용이 공약의 주를 이루었다.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에 필요한 장서의 구입을 지원하고, 인력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은 바람직한 것으로 보이지만 공공도서관을 연중무휴로 개관하겠다는 계획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 공공도서관을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공공도서관 역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24시간 시설 가동에 따르는 비용의 부담도 고려될 필요가 있다. 먼저 이용자들이 24시간 공공도서관을 활용하면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과연 24시간 개방이 지역주민 대다수가 원하고 있는 정책인지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 만일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이 도서관의 정보와 자료를 활용하는 것인데 근무시간 등의 제약으로 인해 야간 개관 등이 필요하다면 온라인서비스와 무인대출반납기, 디지털 정보자원의 활용 등을 통해 서비스를 보완하는 방법을 찾을 것을 제안하고 싶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박영순

경기도
구리시

민주당

◦ 구리토평도서관 건립
◦ 작은도서관 건립
­- 동별1개이상씩 작은도서관 건립
- ­예산: 시/도비,2010년부터 지속사업

박신원

경기도
오산시

자유선진당

∘도서관 특성화 및 북카페의 활성화
-도서관내 세대별 특성화공간 마련 / (아이들방, 어르신방 등)
-전국 1위 수준의 도서관 육성 ( 1인당 장서수, 프로그램 등)
-걸어서 10분 안의 도서관 확충
-연중무휴 도서관 운영
-북카페 확대운영 (공원, 시내 등)

곽상욱

경기도
오산시

민주당

◦ 학교도서관을 창의적 인재의 요람으로
- 2012년까지 사서인력 및 장서구입비 지원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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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와 울산광역시는 각각 1명과 2명의 후보만이 도서관공약을 회신해 왔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출마한 송재용후보는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온천동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하겠다는 것이어서 계획에 포함되어 있듯 부지사용문제에 있어 교육청과의 조정이 해결되어야 가능한 공약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서로 다른 자치단체간, 또 상하위 기관간 재산이전 등에 대한 규제가 까다롭기 때문에 건립에 소요되는 기간을 포함해서 절차와 실행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공약이다. 교육청과의 공동사용도 고려하고 있다고 했으나 구체적인 답변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형태의 계획인지를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울산 울주군에 출마한 무소속 김용원 후보는 서부군에 군립도서관 건립을 제안했고, 동구에 출마한 민노당 김종훈 후보는 작은도서관 건립 및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제안했다.

울산의 경우 대부분 도서관관련 지표 분석에서 하위에 링크되는 경우가 많은 지역이다. 울산의 경우 공공도서관의 건립, 시설 제공 등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은 교육청이 맡아 하는 등 공공도서관 운영 체계가 타 지역에 비해 복잡하고, 이로 인해 자치단체, 교육청 양쪽으로부터도 공공도서관이 소외되어 지원과 운영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도서관 운영에 대한 계획이 광역후보 차원에서 제시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지역이다. 동구에 출마한 김종훈 후보가 구에 유일한 도서관인 교육청소속 동부도서관과 지역 작은도서관의 연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제안은 일면 바람직해 보인다. 그러나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주민에 대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획하기 보다 기존의 불균형한 운영체계를 고착시킬 우려도 엿보인다.

전체적으로 울산시의 경우 회신율이나 회신답변의 내용으로 볼 때 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타 지역보다 부족한 것으로 보여 해결과제와 관심여론을 조성하는데 지역사회의 힘이 많이 보태질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광역

기초단체

후보명

소속정당

공약내용

대전 광역시

유성구

송재용

자유선진당

◦지역별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위한온천동도서관 건립
-유성 생명과학고등학교부지 활용
-대전시교육청과 협의
-공동사용고려

울산 광역시

울주군

김용원

무소속

◦ 울주 서부군에 군립도서관 건립

동구

김종훈

민노당

마을속 작은도서관 마련
아파트 작은도서관 설치 적극 지원
‘책읽어주는날’, ‘동화구연교실’, ‘작가와의만남’, ‘독서교육’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동부도서관-작은도서관을 연결하는 “동구도서관네트워크”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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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기초자치단체 후보 가운데 도서관공약을 회신해 온 후보는 서구 두 명, 동구 및 광산구 각 1명으로 모두 4명이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3명, 국민참여당 1명이었다.

4명의 후보 모두 공공도서관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으나 그 내용에는 차이가 있었다.

서구에 출마한 국민참여당 서대석 후보는 ‘수험생 전문도서관’, ‘장애우가족전문도서관’, ‘우리집 앞 작은도서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나 이는 모두 공공도서관의 기능에 포괄되는 내용이어서 분리․제시할 필요가 없는 내용이다. 공공도서관은 여러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도서관이다. 전문도서관이란 기업, 병원 등이 해당 기관의 종사자들을 위해 설립하고 운영하며, 해당 기관의 활동에 관련되는 특화된 정보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공공도서관이 어떤 특정한 콘텐츠를 특화했다고 해서 전문도서관이라는 명칭을 쓰지는 않는다. 또 장애인서비스 등은 이미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의 하나로 포함되어 있으며, 장애인도서관을 별도로 건립하기 보다는 공공도서관이 장애인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 가령 공공도서관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료들을 지원한다거나, 장애인을 위한 무료택배서비스를 구차원에서 지원한다거나 하는 활동들이 오히려 공공도서관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공공도서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광주시 서구에 출마한 김선옥 후보의 경우 어린이 생태학습도서관의 추가 건립을 제안했다. 이는 서구에 있는 기존의 생태학습도서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지만 동일한 성격의 특화된 도서관이 한 구에 더 필요한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또 현재 풍암동에 있는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역시 다양한 생태학습체험시설이 함께 존재하고 있으나 시설과 도서관의 콘텐츠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재고해 볼 여지가 있다. 따라서, 생태학습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하는 것 보다는 기존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모색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동구에 출마한 유태명 후보의 경우 국립광주도서관 유치와 전 동에 작은도서관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미 국립도서관의 광주분관 건립은 그 계획이 2008년에 언론에 공개되었고 후보지로 동구와 북구가 거론되고 있다. 물론 대규모 국립도서관이 유치되면 지명도, 대외적인 이미지 등에서 기초자치단체에 유리한 효과가 있을 것이지만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주도하는 그러한 사업보다는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도서관서비스를 고민하고 제안하는 것이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으로 더 적절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광산구에 출마한 민형배 후보는 수완지구내 장덕도서관 건립과 작은도서관인 ‘광산지혜의 등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이미 착공계획이 발표된 도서관건립을공약으로 내세운 것은 오히려 도서관에 대한 공약이 부재했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 외 서구의 김선옥 후보, 동구의 유태명 후보 등이 사서인력 지원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였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서대석

광주시
서구

국민참여당

걸어서 찾을 수 있는 ‘수험생 전문도서관’, ‘우리집 앞 작은도서관’, ‘장애우가족전문도서관’ 등 건립

김선옥

광주시
서구

민주당

공공도서관 추가 건립 및 주거밀집지역 작은도서관 확대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공공) 및 마을회관,노인정등 기존시설을 활용한 작은도서관 6개소 확충(교육기관연계)
-도서관 사서인력에 대한 확충 및 보수지원
-독서진흥캠페인추진

유태명

광주시
동구

민주당

◦국립광주도서관유치,건립
◦ 전 洞에 작은도서관 운영 (도서관운영 효율을 위한 전문인력 배치 운영)

민형배

광주시
광산구

민주당

◦ 수완지구내 장덕도서관 건립
◦‘광산 지혜의 등대(어린이도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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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중 도서관공약을 회신한 후보는 총 4명이며 기초단체별로는 수성구, 달서구, 남구, 중구의 후보들이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후보가 둘, 무소속 후보가 둘이었으며 한나라당 후보는 모두 현역 단체장들이었다.

현역 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은 해당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재 사업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았으며, 무소속 후보들의 공약은 작은도서관 건립으로 모아졌다.

달서구에 출마한 현역 달서구청장인 한나라당 곽대훈 후보는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도서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송현권, 월배권에 두 개의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 학교도서관과 마을단위 작은도서관을 확충하겠다는 내용이다. 달서구는 현재 대구시에 있는 22개 도서관 중 6개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광역시 소속의 도서관 뿐 아니라 구립도서관, 교육청 소속의 도서관, 사립도서관 등 설립주체도 다양하다. 따라서 두 개의 공공도서관을 더 확충하고 학교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계획대로 확충할 경우 다른 자치단체보다 훨씬 더 많은 인프라를 보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이 안고 있는 인력 문제에 대한 계획은 공약에서 제외되어 있다. 따라서 인력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다양한 설립주체에 따른 인프라들을 고려해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에 대한 계획이 도모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세 후보 모두 동네 단위의 작은도서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남구의 경우 시립도서관 한 곳, 중구의 경우 시립도서관 세 곳, 수성구의 경우 구립 두 곳과 시립 한 곳의 도서관이 있는 곳이어서 인프라 확충이 작은도서관으로만 모아진 것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남구의 경우 작은도서관 확충이전에 작은도서관을 지원할 수 있는 구립도서관을 먼저 건립하거나, 작은도서관 지원에 대해 시립도서관의 역할을 좀 더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수성구와 중구 역시 막연한 작은도서관 확충이 아니라 작은도서관 운영 및 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먼저 제시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명

자치

단체

소속

정당

공약내용

이기운

대구
수성구

무소속

◦ 학교, 동사무소 등을 활용한 미니도서관 건립

곽대훈

대구
달서구

한나라당

<걸어서 10분 도서관 확충>
◦구립도서관건립
- 송현권, 월배권에 도서관 확충
- 월배권 도서관의 경우 공동주택사업자 기부채납으로 조성
◦학교도서관 및 아파트도서실 개방등 작은도서관사업 확대
- 학교 도서관 : 2개소 → 10개소 확대
- 마을단위 소규모 작은 도서관 : 23개소 → 36개소
◦책읽는동네 독서문화사업 추진 강화

박형룡

대구
남구

무소속

◦동네마다 작은도서관 조성
-어린이 놀이터,아파트 놀이터 등에 소규모 도서관을 설치
-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역내 공립도서관과 지역시민네트워크 결성

윤순영

대구
중구

한나라당

◦ 주민밀착형 작은도서관 확충(남산동, 대봉동, 수창동)
◦ 독서진흥시책 지속 추진(세계 책의 날, 책 낭독회, 시와 함께 하는 음악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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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공약 내용

○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중 도서관 공약을 회신해 온 단체장 후보는 모두 4명이었으며 자치단체별로는 사상구, 영도구, 동래구, 부산진구에 출마한 후보들이었다. 소속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무소속 각 한 명씩이었다.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들의 공약 역시 네 명의 후보가 모두 도서관 건리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다른 자치단체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현 자치단체장인 부산진구 하계열 후보는 지난 4년간 늘어난 작은도서관을 성과로 내세우며 향후 4년간 25개의 동별 작은도서관을 짓겠다는 공약을 냈다. 부산진구에는 광역시립도서관, 부전도서관 두 곳이 있다. 광역시립도서관은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이고 부전도서관 역시 신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에 공공도서관이 있기 때문에 동별 작은도서관건립이 도서관관련 공약으로 부각된 것으로 보이지만 건립과 함께 장기적으로 공간 및 인력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해 구내 공공도서관을 연계한 다양한 활용방안이 함께 제시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도니다.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민주당 이영철후보는 부산구치소를 이전한 공간에 도서관시설을 넣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전시문화공연을 복합한 시설을 제안한 것이고 도서관 보다는 구치소 이전 쪽에 초점이 맞춰진 공약으로 읽혀져 도서관공약으로 보기에는 부족한 면들이 있다.

동래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호기 후보는 BTL방식의 공공도서관 건립과, 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동래구에는 1개의 공공도서관이 있고, 부산 전역에 있는 24개 공공도서관 중에서도 그 규모가 크지 않은 도서관이어서 건립의 필요성은 느껴지지만 공공도서관 건립을 BTL방식으로 추진하는 경우 향후의 재정부담에 대한 고려가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도구에 출마한 창조한국당 이태곤 후보는 영도구의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해양분야에 특화된 도서관을 짓고 해양대학교 도서관과 연계하겠다는 공약을 냈다. 영도구에 있는 기존 도서관시설이 어린이영어전문도서관을 제외하면 단 한 곳임을 감안할 때 공약이 실현된다면 새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전문화된 콘텐츠와 함께 지역커뮤니티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역할이 부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이영철

부산

사상구

민주당

부산구치소를 도서관 및 전시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

-부산시에 대한 공원화요구,용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주민청원운동전개

- 2010년~해결 시

- 재원조달방안: 별도예산 불필요, 필요시 시비로 조달

이태곤

부산

영도구

창조한국당

지역특성을 고려, 해양관련 및 해양원양선원 인권 관련 특화도서관 설립

-영도구 해양대학교도서관과 연계시 시너지효과 기대

김호기

부산

동래구

무소속

제2 동래도서관 건립 추진

- BTL사업 협상 용역 및 협약체결, 도서관 건립 및 운영프로그램 개발

- 재원조달 방안: 구비∙민자유치 400억 원

어린이도서관 건립 추진(시비로 추진)

하계열

부산진구

한나라당

4년간 25개 동별 '작은 도서관'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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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출마 후보 중 도서관 공약을 회신해 온 후보는 모두 8명으로 지역별로는 계양구, 남동구, 부평구, 연수구 각 1명, 동구 2명, 중구 2명 이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소속 후보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가 각 1명, 무소속 후보가 2명이었다.

공약의 내용은 8명 중 7명의 후보가 작은도서관을 포함한 도서관 설치를 공약으로 내세워 인프라 구축관련 공약이 압도적(87.5%)로 많았으며, 나머지 한 후보는 학교도서관에의 전자도서관 구축 지원과 지역도서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인천 지역 기초단체장들의 대부분 공약인 도서관 시설 건립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공공도서관 건립을 약속한 공약이 4건으로 작은도서관 설치 공약보다 많았다. 이는 인천지역 공공도서관 시설이 지역별로 불균형하게 발달되어 있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공공도서관은 총 24개 (국가도서관통계, 2009년말 기준) 이지만 7개의 도서관이 남구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등은 각 1개관, 남구, 연수구 등은 각 2개관씩이 분포되어 있으며, 나머지 계양구와 부평구에는 3개관의 공공도서관이 설치되어있다. 따라서 연수구, 동구, 남동구의 단체장으로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에 공공도서관 건립이 반영된 것은 이러한 요인이 배경이라고 볼 수 있으며, 공공도서관이 부족한 기초자치단체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하겠다는 공약은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명

자치단체

소속정당

공약내용

박형우

인천 계양구

민주당

◦쉽게 찿는 소규모IT도서관 건립
- 주택지 인근 소규모 IT 도서관 건립

최병덕

인천 남동구

한나라당

◦논현(희락가)도서관”건립
- 논현 2택지 개발 지구 제2호 근린공원 내
- 연면적5,000㎡
- 사업비:100억~160억
- 사업기간:2011년~2013년)

이흥수

인천 동구

한나라당

◦도서관 신축
-도서관에 유아실을 비롯해 어린이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일반열람실을 배치하고 휴식 공간 마련.

조택상

인천 동구

민주노동당

◦동마다 작은도서관 설립과 활성화 지원
-동마다 작은도서관 설립,도서관 전문인력 육성 지원`배치
◦평생교육센터설립으로 평생교육네트워크 구축
-동구평생교육센터운영을 통하여 도서관에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제공
-도서관간의 상호협력뿐 아니라 평생교육시설과의 네트워크형성으로 지역도서관 활성화

김현상

인천 부평구

무소속

◦부평미군부대 이전 후 도서관 건립
◦어린이도서관 설립
◦사서와 독서지도사를 적절히 채용해서 배치
◦자료구입비 지원 (예산한도 내)
◦종교기관 등의 유휴시설등을 이용하여 작은도서관 조성

남무교

인천 연수구

한나라당

◦구립도서관건립
◦작은도서관5개
◦장서구입비증액

노경수

인천 중구

무소속

◦학교환경 개선: 학교도서관의 전자도서관 사업에 보조금자원
- 관내32개 초·중·고도서관을 도심권, 영종·용유권역으로 구분
- 지역도서관과 연계 할 수 있는 도서관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합리적 이용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음.

박승숙

인천 중구

한나라당

◦동별 작은도서관(공부방기능포함)설치․운영
- 10개동에 각 1개소 총 10개소 설치
- 규모 : 50평 내외 (건폐율)
- 층수 : 2층 (남·여 구분 운영)
- 운영인력 : 2~3명 (가급적 전문직인 사서직 1명 이상 배치)
-추진기간 : 2010년 이후 지속추진 (연 5개소씩 설치계획)
- 소요예산 : 연10억원(시·구 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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