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곰달래도서관 김보일 관장님)

 

 

이번 열수다는 성북문화재단의 도서관본부장을 맡고 계신 이진우 관장님이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주제로 강연하셨습니다.

강연에서는 공공도서관의 발전사와 그에 따른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의 시작, 그 문제점, 그리고 도서관과 사서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도서관에 근무하는 참석자들의 경험담과 비판, 지적, 자성 등의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먼저 강연 내용부터 정리해봅니다.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좋은 편입니다.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시민들은 도서관의 증가와 확충을 반가운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80년대의 폐가제에서 개가제로의 전환, 90년대의 도서관이 입관료 폐지를 하면서 도서관은 열린 공간이 됩니다.
-2000년대 들어서 지식정보사회가 강조되며 독서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이 때부터 책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이나 TV 프로그램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와 같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문화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공부하는 독서실이었던 도서관의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도서관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도서관도 이전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이는 프로그램의 수나 참여자에 따른 평가에 따라 도서관의 성과를 보이기 위한 이유가 큰 역할을 차지합니다. 프로그램의 목표나 목적이 명확하지 않고 이를 제대로 달성했는지 평가할 수 있는 지표도 찾기 어렵습니다.
-중구난방이며 도서관 본연의 목적을 담고 있지 못한 방만한 프로그램을 덜어내고 정보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용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극적인 정보서비스를 시작하는 거죠. 그러니 과포화상태인 도서관의 많은 문화 프로그램 중 무엇을 버리고 또 무엇에 집중할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진 토론에서는 여러 도서관의 여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번 열수다에서는 초보 사서와 중견 사서, 그리고 베테랑 사서들이 모여 각자의 입장에서 본 프로그램 기획과 정보서비스, 사서의 전문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그 속에서 도서관이나 사서가 없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프로그램에서 도서관 자료를 사용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나온 여러 자원을 다시 도서관 자원으로 축적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도서관 조직 구조 상 성과에 집착하여 타 기관이나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베껴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도서관의 평가를 독서동아리 몇 개, 야간 운영하기 등의 외적인 부분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사서는 문화 프로그램의 진행자이고 도서관의 자료에 대한, 도서관이 가진 정보에 대한 전문가로의 인식과는 멀어집니다.
-그렇게 프로그램 운영에 매몰되면서 자기 개발할 시간과 여유는 더더욱 줄어듭니다. 또한 사서가 문화 프로그램의 강사가 될 수도 있지만 자리를 비우는 사이 동료에게 업무가 몰리는 것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사서가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라는 시점으로 접근하면 거꾸로 행정가들이 도서관에 문화 프로그램의 전문가인 예술가나 문학박사, 프로그램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사서 본연의 업무인 장서개발이나 정보서비스에 집중해서, 도서관 전문가들을 위한 KDC나 주제키워드를 이용자가 알기 쉬운 언어로 바꿔서 게시하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시사를 반영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정보, 이와 관련된 도서관 자료를 게시했더니 사서와 이용자가 커뮤니케이션하는 통로가 되고 관련 대출도 늘었습니다.
-도서관은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하니 도서관과 사서가 주도권을 가진다면 그 어떤 것을 하든 관계가 없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 프로그램에 사서의 역량을 불어 넣어 창의력 있게 바꿔도 되고, 장서와 연결짓는 작업을 하고, 다른 기관과의 차별성을 두되 지나치게 프로그램에 매몰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더불어 대학에서는 사서를 정보전문가라고 하여 가르쳐 내보내지만 실무에 들어가면 프로그램 기획자가 되어 정체성을 잃는 일이 많습니다.
-도서관이 큰 목적과 큰 비전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문화 프로그램에 휘둘리는 일도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런 비전을 사서 개인이 만들기는 어렵고, 공동 작업을 통해 비전과 방향에 대한 여러 모형을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준비하면 좋겠지요. 대신 사서도 지역 사회에서 도서관이 가진 위치와 철학에 대해 더 공부해야 할 겁니다.
-큐레이터들이 그렇듯 많은 사람들과 많은 전문가를 만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견문을 넓히고 도서관의 인적 자원을 늘리는 것이니까요.
-사서의 전문성은 지역사회의 정보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서비스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전문성은 키워지는 것이니 대학에서 자격을 갖추더라도 그 뒤에 현장에서 정보서비스에 대한 전문적인 훈련을 해야겠지요.
-사서가 무엇인가가 중요하고 사서의 전문성을 기억하고 잃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사서로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강연과 토론에서 있었던 여러 의견들을 두서 없이 정리했습니다.


여러 모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에 대해 돌아볼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행사가 과연 적절한 목표와 비전을 가졌는지, 그것이 도서관이나 모기관의 비전이나 목표와 연결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영혼 없이 그럴듯한 말을 끄적인 것은 아닌지. 당장 월요일에 돌아가면 다시 한 번 찬찬히 곰씹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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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열수다

제13회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혈 사서들의 수다>
『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이대로 갈 것인가?"』

 

 

공공도서관이 양적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비중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도서관과 사서의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도서관은 대출반납을 하는 곳이다’, ‘도서관은 프로그램을 하는 곳이다’라고 인식되는 도서관 프레임으로는 우리의 정체성을 밝혀내기 어렵습니다.
이에 현재 도서관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문제를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인식과 연결시켜 우선적으로 제기해보고, 함께 그 대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답답함을 함께 쏟아내고 풀어냄으로서 대안을 함께 만들어보는 솔직한 수다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행사개요 □

 

○ 행사명 : 제13회 포럼 문화와 도서관 열혈사서들의 수다
○ 주  제 :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이대로 갈 것인가?”

○ 강  사 : 이진우 성북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

○ 일  시 : 2015. 9. 4(금) 19:00 ~ 21:00
○ 장  소 : 서울 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

              (강서구 화곡8동 890번지 문화복지센터 5-6층 )

○ 주  관 : (사)포럼 문화와 도서관
○ 참가자 : 주제에 관심있는 누구나(30명 이내)
○ 참가신청: clf10suda@gmail.com
○ 참가비 : 5,000원(참석 당일 현장 납부)
 

< 찾아오시는 길>

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 http://lib.gangseo.seoul.kr/about/location_gdr.jsp

지하철(2, 5호선) 까치산역 2번 출구에서 KT강서빌딩 방향으로 5분간 걸어오시면 곰달래문화복지센터 건물 5층, 6층이 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 입니다. 

 

**[포럼 문화와 도서관]은 도서관을 둘러싼 제반 환경과 제도, 현안 사항들에 대한 연구와 토의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여론을 조성하며, 궁극적으로 도서관 및 도서관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발족된 기관으로 연령, 소속기관, 지역,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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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제: 자료 분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 분류의 의미와 자관 분류표의 개발
강사: 최 윤 경(이화여자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 주제에 대한 강의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토론이 이어집니다.

0 날짜: 2014년 8월 29일(금요일) 오후 7시-9시
0 장소: 광진정보도서관 문화동 로비층 무한상상실
0 참가신청: clf10suda@gmail.com
0 회비: 5,000원(참석 당일 현장납부)
0 인원: 선착순 30명
※ 간단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종료 후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의 소개>
오늘날 도서관에서 분류는 어떤 필요성과 가치를 가질까요? 분류의 의미와 구성을 살펴보고, 우리 도서관에 맞는 분류표를 개발하는 방법은 없을까 함께 고민해 보아요.

<찾아오시는 길>
광진정보도서관 http://www.gwangjinlib.seoul.kr/KJL/Info/Intro/Intro02.csp?Gate=contact_Gwang&HLOC=KJL&COUNT=322rclCy00&Kor=1

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오른편의 횡단보도를 건너서 한강호텔방향에 위치한 마을버스정류장에서 광진01 마을버스(초록 지선)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② 2호선 강변역 동서울터미널 옆에 위치한 버스/마을버스 정류장에서 광진01 마을버스(초록 지선: 광진정보도서관 방향 확인)를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주차장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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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포럼 문화와도서관 <열혈 사서들의 수다> 행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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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도서관의 , 정보서비스"

(강사: 박수희 포럼문화와도서관 교육출판부장)

주제에 대한 강의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토론이 이어집니다.

0 날짜: 2014523() 오후 7~9

0 장소: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 지하1층 다목적실

0 참가신청: clf10suda@gmail.com

0 회비: 5,000(참석 당일 현장납부)

0 인원: 선착순 30

간단한 간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종료 후 못다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의 소개>

도서관의 꽃은 정보서비스라고 합니다. 정보서비스가 꽃일까요? 정보서비스야말로 도서관이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아울러서 아름다운 도서관의 모습을 최종적으로 보여줄 형태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꽃은 저절로 피어나지 않습니다. 도서관에 정보서비스의 꽃이 피려면 이용자를 잘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 및 자원을 연결해 줄 수 있는 전문사서가 그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뿌리깊은 나무, 한국의 도서관에 정보서비스의 꽃이 만발하기를 바라며 여러 사서 선생님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찾아오시는 길>

서대문구립도서관 http://lib.sdm.or.kr/introduce/introduce01_01_07.asp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하차 4번출구로 나와 독립공원/서대문형무소역사관 뒤, 영천사 가는 방향 도보 10분 소요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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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2014년 두 번째 포럼문화와 도서관의 열혈사서들의 수다가 펼쳐졌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우리의 아이들을 억울하게 잃은 슬픔을 가눌 길 없지만,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로 잡아가는 것만이 우리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어렵게 진행을 결정하였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에 이어 "사람이 만나고 지역이 변하는 공공도서관 장서개발"이라는 주제로 서대문구립도서관 이정수관장님께서 서대문구립도서관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해주셨고, 이에 대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사서선생님과 교수님, 대학생, 대학원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신 29인의 토론자들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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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은 간단히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강의 자료는 포문도 블로그 http://www.libraryforum.kr/blog/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관의 모든 업무는 장서개발정책을 바탕으로 하여 출발한다.

- 장서개발 정책은 장서 선정업무에 있어 객관성과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며,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한다.

- 서대문구립도서관은 3개의 구립도서관과 12개의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통합적으로 이용, 대출이 가능하고 상호대차도 진행 중이다.

- 특정 지역 내에서 속한 도서관은 지역 전체를 아우르고 각 도서관의 역할, 규모, 위치에 따라 장서 특성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서대문구립도서관은 장서개발정책 수립에 앞서, 자료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도서관 이용분석, 지역의 인구 및 특성, 도서관 위치 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 장서개발지침의 추진방향은 1)도서관 특성화 및 봉사지역분석에 따른 균형 있는 장서개발, 2)이용자 요구에 신숙한 제공을 위한 장서개발, 3)장서점검 후 제적, 보존, 폐기 자료에 대한 선별도구 역할 등으로 설정하였다.

- 장서개발지침의 내용은 일반적 사항인 장서의 기준 및 구성, 장서평가․장서점검․폐기 뿐아니라 지역 및 문화적 특성 및 봉사대상 분석을 추가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도서관의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자 하였다.

- 도서관은 장서를 통해서 공공성을 담보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며, 장서를 통하여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중요한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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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토론 주제를 마련하였습니다.
1.장서의 수준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2.도서관 역할에 따른 장서구성 수준 - 작은도서관, 지역대표도서관, 어린이도서관 등
3.전자책과 종이책의 조화는 어떻게 해야 할까?
4.개별 도서관의 장서개발 vs 지역의 협력적 장서개발
5.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어떻게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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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모두 심오한 생각을 해보게 하지요?
금요일 밤의 짧은 열수다, 거기에서 우리가 하고픈 얘기를 모두 나눌 수는 없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짧아요. 참 아쉽고 안타깝지요.

그러나 실상, 열수다의 목적은 참가하신 분들께 답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만일 답을 원하신다면 교과서를 찾아보거나, 학식 높은 분을 만나 뵙는 것이 빠르겠지요.
결국 우리 도서관에 적합한 우리 도서관의 방향은 나와 내 동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열수다는 그런 여러분의 생각을 다양한 분들과 함께 만나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이런 모임을 통해서 또 생각을 더 키우고 견고히 하려는 모임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토론에서 시원한 해결책이나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다만, 이런 문제를 짚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토론 이후에도 계속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의 사이를 오가며 생각을 이어가게 되네요.

귀한 불금의 시간, 참석해주신 선생님들과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뒤풀이 끝까지 참여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즐거운 수다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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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포문도 열수다를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주제: "도서관의 꽃, 정보서비스"
-강사: 박수희 포럼문화와도서관 교육출판부장

-강의 소개:
도서관의 꽃은 정보서비스라고 합니다. 왜 정보서비스가 꽃일까요? 도서관이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을 아울러서 아름다운 도서관의 모습을 최종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뿌리깊은 나무, 한국의 도서관에 정보서비스의 꽃이 만발하기를 바라며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5월 23일(금) 7시-9시(시간을 엄수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4월 중순에 다시 포문도 페이스북 및 도메리 등을 통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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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포문도 <열수다> 행사안내

0 주제: "사람이 만나고 지역이 변하는 공공도서관 장서개발"
(강사: 이정수 서대문구립도서관장)
* 주제에 대한 강의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토론이 이어집니다.
0 날짜: 2014년 4월 25일(금) 오후 7시~9시
0 장소: 정독도서관 세미나실
0 참가신청:
clf10suda@gmail.com
0 회비: 5,000원(참석 당일에 받겠습니다.)
0 인원: 선착순 30명
0 기타: 포럼에서 가벼운 저녁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열수다 후에 더욱 뜨거운 뒤풀이도 있습니다~

<강의 개요>
공공도서관 정체성을 바로잡는 핵심은 장서입니다. 장서를 통해 사람이 만나고 지역이 변합니다. 적은 예산, 쏟아져 나오는 자료, 높아가는 이용자의 기대치의 한가운데에서 우리 지역의 공공도서관은 어떤 장서를 어떻게 개발해야할까요? 서대문구립도서관의 사례를 보면서 함께 고민해 봅시다.

<찾아오시는 길>
정독도서관
http://jdlib.sen.go.kr/jdlib_index.jsp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출구에서 풍문여고방향 직진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포문도열수다(장서개발)140425.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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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첫번째 포럼문화와 도서관(이하포문도)의 <열혈사서들의 즐거운 수다>에 초대합니다.

올 2014년 3월부터 포문도는 매월 <열혈사서들의 즐거운수다 ; 열수다> 모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매회 각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듣고 몇 가지 토론 주제에 대해 열띤 수다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 첫번째 <열수다>의 문을 여니 많은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행사 안내>
■ 내용: “청소년은 환영 받는 이용자인가?” (강사: 장지숙 박사)

* 주제에 대한 강의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토론이 이어집니다.

- 날짜: 2014년 3월 21일(금) 오후 7시부터

- 장소: 정독도서관 세미나실

- 참가신청: clf10suda@gmail.com

- 회비: 5,000원(참석 당일 받겠습니다.)

- 인원: 선착순 30명

- 기타: 포럼에서 가벼운 저녁거리를 준비하겠습니다.

열수다 후에 더욱 뜨거운 뒤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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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열수다
지난 2012년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던 <열혈 사서들의 수다(이하 열수다)>가 2013년에도 이어집니다.
작년 행사 때 모아진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에는 이슈에 따라 지역을 바꿔가며 행사를 개최해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연초 1국 3부 체제로 개편된 (사)포럼 문화와도서관의 대외협력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1회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행사주제는 회원간의 토론을 통해, 요즘 관종을 불문하고 논란이 되었던 사서명칭과 관련한 주제로 모아졌고, 행사의 형식은 지난 <열수다>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발제 없이,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열린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편하게 누구나 들러서 마음을 나누고 가시면 됩니다. 맺힌 속을 풀고 싶은 분도 좋고, 기분 좋은 친구를 만나듯 편하게 오실 분도 좋습니다. 가슴에 담고 있는 열정만큼 알차고 멋진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토론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모아서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 나올 수 있도록 연구도 병행하려고 합니다.
아래의 행사관련 정보를 참고하셔서 그 날 많이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제 목 : (열혈사서들의 수다) "사서 명칭 논란, 어떻게 할 것인가?"
■ 일 시 : 2013. 4. 26(금) 19:00
■ 장 소 : 서울 정독도서관 2동 3층 세미나1실
■ 사 회 : 이정수(서대문구립도서관장)
■ 참가신청: E- mail :
cultureandlibrary@gmail.com / 트위터: @clfkorea

* 장소준비관계로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메일과 트위터 편하신 곳으로 성명/소속/연락처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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